◆묘제축(墓祭祝)-1(玄孫까지)
묘제축에 비의 관향을 쓰지 않았다.

饗

향

顯

현

顯

현

薦

천

瞻

첨

비

考

고

孝

효

維

유

歲

세

掃

소

孺

유

學

학

子

자

歲

세

事

사

封

봉

人

인

生

생

ㅇ

次

차

尙

상

瑩

영

徐

서

府

부

ㅇ

辛

신

不

불

氏

씨

君

군

敢

감

巳

사

勝

승

之

지

之

지

昭

소

十

십

感

감

墓

묘

墓

묘

告

고

月

월

慕

모

氣

기

于

우

乙

을

謹

근

序

서

酉

유

以

이

流

유

朔

삭

淸

청

易

역

初

초

酌

작

霜

상

五

오

庶

서

露

로

日

일

羞

수

旣

기

癸

계

祗

지

降

강

丑

유

◆묘제축(墓祭祝)-2(5대조 이상)
묘제축에 비의 관향을 쓰지 않았다.

饗

향

顯

현

顯

현

庶

서

有

유

五

오

五

오

五

오

維

유

羞

수

中

증

代

대

代

대

代

대

歲

세

祗

지

制

제

祖

조

祖

조

孫

손

次

차

薦

천

履

이

비

考

고

ㅇ

辛

신

歲

세

玆

자

孺

유

學

학

ㅇ

巳

사

事

사

霜

상

人

인

生

생

敢

감

十

십

尙

상

露

로

徐

서

府

부

昭

소

月

월

彌

미

氏

씨

君

군

告

고

乙

을

增

증

之

지

之

지

于

우

酉

유

感

감

墓

묘

墓

묘

朔

삭

慕

모

歲

세

初

초

謹

근

薦

천

五

오

以

이

一

일

日

일

淸

청

制

제

癸

계

酌

작

禮

예

丑

유

※묘제축-1 해설:
효자(孝子) ㅇㅇ은 아버님·어머님 묘소에 고
하나이다.
계절의 순서가 흘러 바뀌어 서리와 이슬은
벌써 내렸습니다.
무덤을 찾아와서 가다듬어보니 감모(感慕)의
정을 이기지 못 하겠습니다.
삼가 맑은 술과 여러 가지 반찬으로 세사(歲事)
를 받자오니 드시기 바라옵니다.

※묘제축-2 해설:
5대손 ㅇㅇ은 5대조 할아버님·할머님 묘소에 고
하나이다.
1년에 묘사를 한번 올리는 것이 제도에
알맞는 것이라 생각되옵니다.
서리와 이슬을 밟고 묘소를 찾아보니 사무
치는 정이 더욱 더 간절합니다.
. 삼가 맑은 술과 그때 나는 음식으로 연례
행사를 받자오니 드시기 바랍니다.

※참고:

①묘사는 상로기강(霜露旣降)인 음 10월에 행사(行事)한다.

②진설은 가제의(家祭儀)와 같으나 갱반(羹飯:국과 밥)과 진적(進炙)이 없다.

③친진(親盡:代盡: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대가 다됨)에는 존항(尊行:부모의 항열

이상의 항열)이 주제한다.

④우천시에는 재사나 묘하의 깨끗한 집에서 행사해도 무방하다.

⑤동원(同原)에 묘가 많으면 단(壇)을 모아서 합제하는 것도 좋다.

※묘제의 순서:

제수진설→제주 이하 서립→(祭主) 강신: 분향, 재배, 제주. 재배→참신→

초헌:헌작, 재배→상시(上匙)→ 독축→참신:일동재배→아헌:헌작, 재배→

종헌:헌작, 재배→사신:하시, 일동재배→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