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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상식  
작성자 이두병
작성일 2011-03-16 (수) 14:16
홈페이지 http://www.hakseonglee.com
https://goo.gl/8MCoZU
ㆍ추천: 0  ㆍ조회: 22946    
IP: 121.xxx.53
폐백 & 이바지1

폐백 & 이바지

 

제1부(핵심요약) 와 제2부(상세내용)로 나누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제1부를 읽어 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제2부를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각 지역마다 고유의 특색과 풍습이 다르고 음식도 달라 정확히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함/폐백/이바지/예단 등 모든 것이 둘이 하나 되고 각기 다른 모습으로 살아온 두 집안이 한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하나씩 맞추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돈이 되어 한 가족으로 연대감을 가질 집안이므로 대화와 상호 존중의 정신으로 뒷말이 남지 않고 행복한 주고 받음이 되었으면 두 사람의 행복뿐만 아니라, 두 가문의 결합이 축복이 될 것입니다. 결혼준비는 신경 쓸수록 더 힘들고, 의사소통의 부족과 상대방에 대한 비판, ‘홀대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축제를 흠집 낼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커질수록 쉽고 양가의 화기애애한 축제 분위기를 유지해 나갈 수 있습니다.

 

제1부(핵심요약) 

Ⅰ. 신부 측에서 신랑 측으로 

@ 폐백(폐백을 위한 음식) : 필수 

@ 이바지 (이바지 음식) : 조건부필수 

이바지는 신랑 측이 생략하자고 제안하면 가능한 일이고 신랑 측 제안이 없으면 필수로 해야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 예단음식: 선택 

@ 신행음식: 선택

@ 큰 상: 선택
@ 보내는 시기 
  

 

@ 장 소
 



 

Ⅱ.신랑 측에서 신부 측으로

 

@ 이바지: 선택 

신부 측에서 하는 이바지와 구분하기 위해서 ‘답바지’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옛날에는 ‘함음식’ 과 ‘재행음식’ ‘큰상’ 등 3번을 신부 측에 보내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이바지(답바지)로 3번을 합해서 1번으로 이바지(답바지)를 보내는 것으로 추세가 되고 있습니다.
또 신랑 측에서 해오면 정성이 고맙고 안 해오면 섭섭하지만 받아 들여야 하는 경우가 많고 요즘은 안 하는 경우도 있는 추세입니다.
@ 함음식: 선택
@ 재행 음식: 선택
@ 큰 상: 선택
@ 보내는 시기


 


Ⅲ.폐 백


 

 

 

♡ 시댁에 드리는 첫인사,

(폐백의 절차)
대청에 자리를 마련하고 병풍을 친다. 시아버지는 동쪽에 앉고 시어머니는 서쪽에 앉는다.
요즈음은 신랑도 함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지만, 고례에서는 신부만 절을 하고, 신랑은 부모 뒤쪽에 서 있었다.
1.수모가 신부를 대신해서 먼저 시아버지에게 폐백을 올린다.
2. 폐백을 받고 난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덕담을 해주고 근봉을 푼다.
3.시아버지는 자손의 건강을 기원하는 대추를 폐백으로 받는다.
4.신부는 수모의 손을 빌려 시어머니에게 육포가 들어 있는 폐백을 드리고,
5.시부모에게 술과 안주를 올리기 전에 먼저 절을 올리는데
6. 대추와 포를 상위에 놓고서 신랑은 옆에 서있게 하고 신부는 수모의 도움을 받아 큰절 4배를 시부모님께 먼저 드린다.(요즈음은 신랑, 신부가 같이 절을 올립니다.)
7. 절을 마치고 난 신부는 수모의 손을 빌려 시부모에게 술을 따라 올린다.
8. 시부모는 며느리를 대신해 수모가 준 술잔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마신다.
9. 술을 한 모금 마시고 난 시부모에게 수모가 적당한 안주(주로 구절판의 내용물)를 젓가락으로 집어준다.
이때 시어머니는 포를 어루만지며 격려와 함께 덕담을 전해준다.
10.그리고 시아버지는 대추를 들어 던지며 덕담을 해준다. (원래 시아버지가 하는 것이나 요즘은 시어머니가 하는 경우도 있다)
11. 신부는 치마폭을 벌려 이를 받는데 자손을 많이 낳으라는 당부가 담겨 있다. 
12. 시조부모님께도 별도의 음식을 놓고 전과 같은 방법으로 큰절 4배를 드린다.
13. 시부모, 시조부모의 순서로 인사를 드린 다음 직계형제들에게 인사를 드리는데, 신부는 수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평절로서 하며, 이때 형제들도 함께 맞절을 한다.
14. 이어서 직계촌수 순서대로 절 을 드리는데 부모님 항렬은 큰절 2번으로 하며, 형제 항렬은 평절로써 1번으로 하면서 가족의 촌수를 설명하며 알려준다.  

♡ 폐백 올리는 범위와 절값

시부모님과의 폐백이 모두 끝나면 시댁 식구들에게 절을 올리게 된다. 보통 시댁 쪽 5촌까지 폐백을 받는 것이 전통이나 요즘은 간소화시켜 3촌까지만 인사를 올리는 경우도 많다. 항렬이 같은 형제, 사촌, 외사촌과는 맞절을 하게 된다.
또한 폐백 때 친정 부모님께 절을 올리고 싶은 경우, 반드시 예식일 전에 시부모님을 찾아뵙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 폐백은 시댁에 드리는 새 식구의 인사 절차이며, 신랑에게는 가정을 이루었음을 친척들에게 고하는 자리이기 때문. 허락을 받은 경우, 폐백 도우미에게 진행을 도와달라고 하면 시댁 식구들의 폐백이 모두 끝난 다음 자연스럽게 절을 받게 한다. 절을 받을 사람이 많을 것 같으면 미리 폐백 술을 여분으로 준비한다.
결혼식장 폐백실에서 폐백을 올리는 요즘에는 신랑 신부의 폐백이 끝나고 나면 양가 상견례가 간단하게 이루어지며, 신부 측 친지는 폐백은 받지 않지만 상견례를 통해서 얼굴을 익히는 간단한 인사를 나눈다.
폐백 절을 받은 어른은 행복하게 살라는 덕담과 함께 절값을 준다. 정해진 절값은 없으며, 보통 신혼여행 경비에 보태 쓴다. 절값 봉투는 결혼식이 완전히 끝날 때까지 도우미나 친구에게 맡겨놓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 폐백 도우미, 수모에게 도움 요청하기

폐백을 진행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폐백 도우미, 또는 수모라고 한다. 일반 예식홀 이나 호텔 예식을 이용할 때에는 고정적인 폐백 도우미가 있게 마련이다.
폐백실 사용료에는 수모의 수고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원 정도의 사례금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컨벤션 홀이나 회관 예식, 교회 예식의 경우에는 고정적인 폐백 도우미가 있게 마련이다. 
폐백실 사용료에는 수모의 수고비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원 정도의 사례금을 주는 것이 보통이다. 컨벤션 홀이나 회관 예식, 교회 예식의 경우에는 고정적인 폐백 도우미가 없는 경우가 많다.
이때는 드레스 업체에서 나오는 헬퍼가 대신 역할을 하는 것이 편리하며, 미리 상의해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드레스 헬퍼 사례비 외에 폐백 사례비를 추가로 지급하는 것이 보통. 폐백을 진행하면서 본인이 나서기 어려운 부분은 폐백 도우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가령 친정 부모님에게 절을 올린다든지, 절을 받기에는 촌수가 애매하지만 꼭 절을 올리고 싶은 분이 있다든지, 폐백 절값을 사양하고자 할 때 등의 경우에는 폐백 도우미에게 미리 귀띔해두면 자연스럽게 유도해줄 것이다. 

♡ 폐백상

지역과 가풍에 따라 다소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대추와 편포, 닭을 준비한다.

예시

* 예시1, 구성 : 밤. 대추탑, 한우육포, 오징어닭, 인삼정과, 모반한과, 특구절, 삼합, 대하
* 예시2, 구성 : 밤· 대추탑, 한우육포, 오징어닭, 모반한과, 구절
* 예시3, 구성 : 오징어쌍닭, 밤·대추탑, 삼합, 구절, 찰떡 

Ⅳ. 이바지

이바지 음식은 사돈 간에 직접 만나지 않아도 정을 주고받을 수 있는 정표이며 아름다운 풍습이다.
술, 떡, 해산물, 과일, 전, 고기...5가지는 이바지음식의 기본입니다. 한과와 약식, 엿도 포함됩니다.
음식의 수는 3, 5, 7 으로 맞춰야 한다고 합니다.

 


  

 

 ♡ 이바지 음식 준비

예시1.
1. 오색전(6kg.) 2. 갈비찜(5kg.) 3. 대하찜(60마리) 4. 전복초(16합)
5. 민물 장어(7kg.) 6. 모란떡(특) 7. 구절판 8. 한과 바구니(대)
9. 신행 반찬 삼합: 굴비고추장박음, 명란젓, 쇠고기장조림
10. 술 - 문배주2병, 11. 과일 - 사과, 배, 한라봉 각각1박스 

예시2

떡, 과일(종류별로 한박스씩), 갈비, 양주, 홍어, 대하, 문어 

예시3

1.떡: 세 가지 종류 2.고기: 찜갈비 양념함 3.전: 새우전, 깻잎전, 생선전, 가리비전 4.해산물: 문어 큰 것, 대하(왕새우), 전복(다 살짝 양념해서 찐것)
5.밑반찬 세 가지: 북어보푸라기, 송이 장아찌, 더덕장아찌
6.생선: 찜 요리하는 도미 서너 마리
7.술: 복분자 술
“이바지 음식은 한 집안의 가풍을 볼 수 있는 상징적인 과정이며, 양가의 보이지 않는 줄다리기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것이죠. 그러나 허례허식으로 다양한 음식만 준비하던 과거와는 달리 요즘 신세대들은 집안의 가풍이나 문화에 맞춘 품격 있는 요리만 선정해서 준비하는 추세입니다. 그래서 세트로 구성된 이바지 음식보다는 저렴하고 실용적인 단품 위주의 음식으로 맞춤 주문을 많이 합니다.”
떡은 잔칫상에 올렸을 때 분위기에 잘 어울리고, 그 미감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특성을 지녔기 때문에 이바지 음식의 기본 아이템이다. 또한 양이 푸짐하므로 참석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눠줄 수도 있다.
각종 전을 모듬으로 마련하는 것도 좋다. 전은 잔칫상에서 술안주로 인기가 높다. 기호에 따라 조림이나 찜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다. 다양한 해산물을 조린 것은 손님들에게 귀한 음식으로 느껴지며, 생선이나 갈비는 잔칫상을 화려하고 다채롭게 꾸며준다. 시아버님께 올리는 술은 필수이며, 전통주를 주로 준비한다. 취향을 미리 여쭤보고 즐기는 종류로 준비하면 된다.
이바지 음식을 보낼 때 주의할 점은 전통적으로 날것은 보내지 않는다는 것. 신선하게 조리하여 드시라는 배려에도 불구하고 생갈비나 굴비를 이바지로 보내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으니 시댁에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다. 
 
♡이바지 음식 포장 및 전달

이바지 음식은 그릇이나 바구니에 담은 후 한지로 한 번 두르고 보자기로 싸서 보낸다. 폐백과는 달리 보자기의 색상에 제한이 없다.
이바지를 보낼 때 신부의 어머니가 시어머니에게 편지(이를 사돈지라고 한다)를 동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오늘날에는 대부분 생략하고 있다. 부족한 여식을 잘 돌봐달라는 당부의 말을 적는데, 현대에도 계속 이어갈 만한 아름다운 전통이다. 이 사돈지는 음식 중 가장 주가 되는 것에 올리고 보자기로 싸서 보내면 된다.
용기로는 칠기류나 대바구니, 또는 자기 그릇 등을 사용하며 플라스틱 용기는 성의가 없어 보이므로 가급적 피하자.
술은 보자기로 싸지 않고 술이 든 케이스 째로 점잖은 색의 포장지로 싸면 된다.
과일 상자를 싸는 종이 포장지와 색상을 통일하는 것도 센스 있는 방법입니다.
이바지 음식은 신부의 동생이나 오빠 또는 그 비슷한 연배의 친척이 가져간다. 물론 신행 때 가져가는 것이라면 신랑 신부가 가져가면 된다.
직접 드리지 못할 경우 주문한 업체의 직원이 공손하게 가져다 드리는 것이 가장 적당하지만, 택배나 용달을 이용하는 업체라면 예절을 갖춘 전달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시댁이 멀리 있는 경우 가져가는 동안 음식이 상할 수 있으므로 신선한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보자기로만 쌌을 때는 포개어놓을 수 없으므로 업체에 박스에 넣어달라고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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