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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상식  
작성자 이두병
작성일 2011-03-16 (수) 13:37
홈페이지 http://www.hakseonglee.com
https://goo.gl/Z4BQSg
ㆍ추천: 1  ㆍ조회: 44776    
IP: 121.xxx.53
함 보내기( 함 보내는 법 & 함 들이는 법 )

함 보내기( 함 보내는 법 & 함 들이는 법 )

 

A.이론적배경 
양가 부모님이 혼인을 허락하는 ‘허혼’ 
신랑의 사주를 보내 신부 측에서 혼인날을 정하는 ‘납채’
혼인 날짜가 정해지면 신랑 쪽에서 신부에게 예물을 보내는 ‘납폐’
마지막으로 신부 측에서 혼례를 올리고 신랑이 신부를 데려오는 ‘친영’을 말한다.
지금의 함은 납폐가 이어져온 것이다. 
신랑 집에서 보내는 함은 결혼을 허락해준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고, 그것을 받는 신부는 결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마음의 약속을 담는다. 

B.개념 

함을 보내는 의식인 납폐는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결혼이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혼서지와 혼수를 보내는 성스러운 의식입니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신랑 집에서 신부 집으로 예물을 담아 보내는 상자를 일반적으로 함이라 한다.

함은 오동나무함이 가장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귀하므로 근래에는 은행나무함이나 한지에 다홍빛 물감을 들인 지함, 나전칠기함 등을 이용하는데, 요즘은 신혼여행가방에 내용물을 넣어 보내기도 한다. 

C.함에 넣어야할 목록은 무엇인가?

1. 혼서 2. 채단 3. 오방주머니가 기본이며 사성을 먼저 보내야 하는데 요즈음은 생략할 경우 납채(사성보내기) 납폐(함)을 동시에 진행하며, 이런 사례일 경우는 신랑사주(생년월일시) 도 동시에 함에 넣습니다.
함 속에는 결혼을 허락해 준 것에 감사하여 예를 올린다는 뜻의 혼서지, 음양의 결합을 뜻하는 청홍비단의 혼수, 그리고 예물을 넣는다.
혼서는 여자로서 한 남편만을 섬기며 살겠다는 일부종사의 절개를 상징하며 여자가 죽을 때 관속에 넣어 보냈다고 한다.
요즘에는 혼수로 청홍색 비단 대신 한복, 치마, 저고리와 양장을 보내기도 하며, 화장품 세트, 핸드백, 다이아몬드, 순금, 루비 등의 각종 보석 세트와 현금을 추가로 넣기도 한다. 

D.혼서는 어떻게 작성하는가?

혼서는 백지를 길이 36cm, 폭 60cm 정도의 크기로 종이를 자르고 아홉 칸으로 접어 필묵으로 정성껏 쓰고 양쪽 끝에서 가운데로 모아 접어서 봉투에 넣은 다음, 네 귀에 금전지를 단 보자기에 싸서 상, 중, 하에 근봉을 한다.
혼서는 집안에서 항렬이 가장 높은 어른이 쓰는 것이 원칙이다. 

E.혼서는 어디에 의뢰하면 되는가?

포목집이나 주단집에서 인쇄된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한복집에도 의뢰해도 됩니다. 혼수용품 파는 곳이나 서예학원에 의뢰하면 됩니다. 편의상 인터넷에 의뢰해도 됩니다. 

F.채단은 어디서 구입하며 준비는 어떻게 하는가?

청단은 홍색 종이에 싸서 청색 명주실로 묶고, 홍단은 청색종이에 싸서 홍색 명주실로 묶는다. 묶을 때는 동심결로 묶고 매듭은 짓지 않는다.
청. 홍단의 의미를 찾는다면, 청은 여성이고, 홍은 남성을 가리킨다. 한복집에 의뢰하면 됩니다. 

G.그 외에 함에 들어갈 물건은 어디서 구입하며 어떻게 준비하는가?

혼수전문점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오방주머니는 5개의 주머니에 내용물을 홀수로 넣는데 붉은색 주머니는 잡귀를 쫓는다는 붉은 팥을 넣어 서남쪽에 노란색 주머니는 귀한 신분을 상징하는 것으로 노란콩을 넣고 중앙에 파란색 주머니에는 인내하며 살라는 뜻으로 찹쌀을 넣어서 동북쪽에 분홍색에는 자손 번식을 의미하는 목화씨를 넣어 서북쪽에 그리고 연두색 주머니에는 절개와 순결을 상징하는 향나무 깎은 것을 넣어 동남쪽에 놓는다.

 

H.포장은 어떻게 하는가?

♠ 함 싸는 방법
1. 오방(콩 팥, 수수, 찹쌀, 목화씨)을 주머니에 넣고 묶는다.
2. 함 바닥에는 붉은색 한지를 깔고 그 위에 오방주머니를 놓는다.
(각 주머니는 동쪽, 남쪽, 북쪽, 서쪽, 중앙에 두며, 주머니의 주둥이는 각 사방으로 향하게 하고 중앙에 놓인 목화씩 주머니는 북서쪽을 향하게 한다)
3. 채단(청홍 치마감)을 한지로 싸고 동심결로 묶는데 한지와 동심결의 색은 서로 반대로 한다.
4. 채단을 오방주머니 위에 흩어지지 않게 차곡차곡 놓는다.
5. 채단 위에는 은가락지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주는 노리개, 패물을 놓으며 거울도 함께 놓는다.
6. 중간 뚜껑인 시렁을 닫고 그 위에 혼서지보(납폐서)를 놓는다.
7. 뚜껑을 닫은 후 함보로 곱게 싼다.
8. 완성되면 함진아비가 멜 수 있도록 무명으로 어깨끈을 만든다.

I.함은 누가 전달하며, 절차는 무엇인가?
함은 누가 갖고 가느냐에 따라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함진애비와 친구와 함께 함 값 흥정을 하면서 들어가는 방법
2. 함진애비와 친구와 함께 들어가지만 함 값 흥정을 하지 않는 방법
(미리 신랑의 친구들끼리 함 값을 정해놓은 좋습니다.예를 들면 우리 친구 다섯 명은 함 들일 때 모두 똑같이 함 값을 0십만원으로 하자 이렇게요. 이러면 함 값으로 인한 혹시 있을 수도 있는 불쾌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3. 혼자 들어가는 방법
(신부 댁에서 가장 좋아하는 방법이고 요즘 가장 흔한 방법입니다) 

J.함은 언제 전달하는가?

원래는 결혼식 전날에 신랑이 신부에게 보내는 것이지만, 요즘은 각각의 사정에 따라 결혼식 며칠 전에 날짜를 정해 보는 것이 추세입니다. 결혼식전 10-7일전에 전달합니다.
예로부터 '음양이 교체하는 시간에 함을 보낸다.' 했으므로 해가 진 뒤 신부 집으로 함을 지고 간다. 

K.함진아비와 자격과 덕목은 무엇인가?

함을 지고 가는 함진아비는 대개 아들을 낳고 금슬이 좋은 사람으로 선정한다.
걸방은 무명 8자로 된 함 질 끈을 마련하여 석자는 땅에 끌리게 하고, 나머지는 고리를 만들어 함을 지도록 한다.
함 끈 역시 한번만 잡아당기면 매듭이 풀리도록 하는데 이는 두 사람의 앞날이 술술 풀리기를 의미를 갖는다. 

L.함진아비의 역할은 무엇인가?

함 들이는 길가 주변에서 혹시 흉한 것을 볼까봐 얼굴에 오징어 가면을 쓰고, 청사초롱 든 친구들과 함께 갑니다.
함진아비는 현관에서 바가지를 발로 깹니다. 첫아들 낳고 귀신 물러가라는 뜻으로, 요즘은 생략하는 게 좋습니다. 
도중엔 함을 내려놓지 않고 신부 집까지 가야한다. 
우리는 함을 통하여 두 사람이 부부가 된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온 동네방네에 알리게 되는 역할을 합니다. 

M.함 전달에 유의할 점은 무엇인가?

예로부터 신부 집에서는 함진 아비에게 맛있는 음식과 술대접은 물론이고 노자까지 챙겨주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이것만은 꼭 지키자 !

-신랑 친구들이 신랑의 어머님을 직접 뵙고 말씀을 들은 후 함을 받도록 한다.
-신랑을 밖에서 만나 함을 건너 받는 것은 기본적인 함의 전달에 가장 큰 실수가 된다.
-신랑 친구들의 복장 유의와 청결유지를 하자.
정장은 기본적으로 입어야 할 것이며 면도 및 .이발을 한 깨끗한 모습으로 신부 댁을 방문해야 예의.
-제발 고성과 속된 언행 자제를 부탁. 저녁시간에 동네방네 떠들면서 큰 소리 치는 것을 몇 시간을 .계속하면 어느 누구도 이해 해주지 않을 것이다. 정도껏들 하도록.
-함 값에 대해서는 즐거워야 할 날에 피차간에 얼굴을 붉히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신랑과 신부, 그리고 친구들이 상의 하도록.
-신부 댁이나 신부 친구들과의 실갱이는 1시간 이상 끌지 않도록 한다. 40분 정도에서 함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봐진다. 

N.함 전달하는 날 신랑 집에서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

함을 보낼 때는 신랑 집에서 봉지떡(찹쌀 두 켜에 팥고물을 넣고 가운데 대추와 밤을 박은 찰떡)을 정성껏 찐 다음 시루째 마루 위에 있는 소반에 떼어다가 그 위에 함을 올려놓았다가 지고 갑니다. 그 이유는 신랑 집에서는 넉넉하게 살림이 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또 팥의 붉은 기로 잡귀와 액운을 쫓기 위해 팥과 밤, 대추를 넣어 찐 찹살떡 시루 위에 올렸다가 보낸다. 

o.함 전달받는 날 신부 집에서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

신부 집에서 함을 받을 때는 화문석을 깔고 병풍을 둘러친 후 홍색 보자기를 덮은 상을 내놓습니다.
찹쌀과 팥을 섞어 봉치떡을 시루에 쪄서 시루째 상 위에 올립니다.
그 위에 홍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옆에 정한수를 떠놓습니다.
함은 신부의 부모가 받는 것으로, 가능하면 한복을 입고 신부의 아버지는 두루마기까지 갖춰 입는 것이 좋습니다. 신부는 노랑저고리에 다홍치마를 입도록 한다. 

p.함 전달받는 절차는 어떻게 진행하는가?

- 함 받는 예절
①. 신부 집에서는 예탁보를 놓은 다음 찹쌀 팥시루떡 한 시루를 올려놓고 홍색보자기를 시루 위에 덮는다.
②. 함진아비가 당도하면
혼주가 함을 받아 시루위에 올려놓는다.(이것은 굶지 않고 살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을 '봉채'라 한다.) ③. 함진아비 일행을 맞아 신부의 아버지가 오시느라 수고 하셨다는 인사를 하고 후하게 대접하며 답례를 한다.
④. 함은 떡시루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신부아버지가 함은 반쯤 열고 혼서지를 꺼내본 뒤 다음 채단을 넣었다면 첫아들을 가지라는 뜻으로 청색종이로 싼 홍단을 먼저 꺼내보고, 방으로 들여보낸다.
⑤. 신부 어머니는 안방으로 들고 들어가 일가친척들에게 물목· 혼서지· 채단 등 선물을 두루 보여 주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눈 후 다시 함 속에 넣는다.
⑥. 떡은 신부의 주발(놋쇠로 만든 밥그릇) 뚜껑으로 밤 대추와 함께 떠서 먹이는데 이는 아들 낳기를 기원하는 풍속이다. 

q.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가?

봉치떡은 신랑 신부와 부모 , 형제 등 함께 자리한 사람들이 나눠먹으며 두 사람의 화합을 축원한다.
예전에 봉치떡 가운데 박았던 대추와 밤은 신부의 주발 뚜껑에 퍼두었다가 혼인 전날 신부가 먹도록 합니다.
혼서지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용도에 맞게 이용합니다. 

R. 함을 생략할 경우

요즈음 서로 합의하에 생략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의미를 알고 생략하도록 해야 합니다.
함은 혼례의 한 절차이며 신랑 신부 간의 성스러운 약속을 담고 있다. 함을 보내느냐 마느냐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함 자체가 갖는 진정한 의미다. 요즘엔 번거롭다는 이유로 함을 생략하는 신랑 신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함은 그 자체로 번거로운 것이 아니라 정성스러운 것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해보자. 함을 번거롭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그 형식과 내용 때문일 것이다.
예전에 신랑 친구들이 함을 지고 신부 집을 찾아가는 날에는 마치 동네잔치라도 벌어진 것처럼 동네가 온통 시끌벅적해지곤 했다. 그러나 근래에는 함을 지고 가더라도 신랑 혼자 가기 때문에 주변이 시끄러워질 일이 없다.
함은 이제 풍습이 아니라 일종의 형식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함의 내용은 신랑 집에서 신부에게 보내는 예물로, 함을 생략하면 예물을 줄일 수 있어 경제적 부담도 그만큼 덜어진다. 결혼 전부터 금전적 문제로 골치가 아픈 신랑 신부들이 함을 생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형식과 내용을 넘어서 함은,
결혼식장에서 성혼 선언문을 읽고 부부의 사랑과 앞날을 경건하게 약속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함 속에 들어 있는 물건의 값어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마음을 담아 신부를 받아들이겠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신랑 신부가 속해 있는 두 가족의 결합이며 혼인의 약속을 다짐하는 물건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함을 직접 싸서 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부모님은 물론 결혼을 하는 당사자들도 함의 바른 의미를 알고 있는 것이 좋겠다.
함에 들어가는 물건과 그 뜻을 알고, 함을 싸는 정성스러움을 보고 느낄 수 있다면 함에 대한 생각도 달라질 것이다.
만약 함을 생략하게 되더라도, 제대로 알고 나서 생략하는 것과 모르고 하지 않는 것은 분명히 다르다. 

S. 혼서, 함의 내용, 관련사진

① 혼서

납폐만 보내면 여자 측에서 어디에서 온 것인지를 모를 것이다. 그러므로 누가 누구에게 왜 보내는 예물인가를 정중하게 글로 써서 함께 보내야 한다. 그것을 혼서(장가들때에 드리는 글)라한다.
혼서는 신부측에서 함을 받기 전에 먼저 받아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함 속에 함께 넣으면 안 되고 따로 상자에 넣어 붉은 보로 싸거나 아니면 그냥 붉은 보로 싼다. 

② 혼서 내용 (납폐문) 

때는 봄이 무르익은 계절이 온데 존체만강 하시옵니까? 저의 장자 00가 이미 성장하여 배필이 없었더니 높이 사랑하심을 입사와 귀중한 따님으로 하여금 아내로 맞게 해주시니 이에 조상의 선인의 예에 따라 갖추지 못하였으나 삼가 납폐 의식을 행 하오니 살펴 주시옵소서.


   

 

   

 

③혼서봉투 

-신부성씨 -혼주본관 -혼주성명

 

④물목(물목) 쓰는법

 


 

 ⑤함(납폐)의 내용 
-함(函): 
채단(采緞)을 넣는 상자로서 쇄개금(鎖開金: 열쇠통)을 갖추어 거기에 주황색 실로 술을 만들어 매단다.
-현훈: 폐백(幣帛)의 본 물로서 신(神)께 드리는 검은 빛과 분홍빛의 비단 헝겊 조각인데 혼례 때는 이것을 청색과 홍색으로 하고 비단이나 나단(羅緞:무명과 주란사를 섞어 짠 것)을 쓴다.
- 청홍사(淸紅絲): 청실·홍실의 묶음으로서 홍실에는 청실을, 청실에는 홍실을 묶되 매듭을 짓지 않는 동심결(동심결)을 만든다.
- 청홍지(靑紅紙): 청색 지 두 장 사이에 홍색 지 두 장 을 넣는데 함의 길이와 같게 접어서 현훈 속에 넣는다.
- 네 폭의 붉은 비단 보자기: 네 귀퉁이에 푸른 금전지(金錢紙: 금종이를 세모나게 접어 명주실 술을 물린 것)를 단다.
- 다섯 폭 붉은 비단 보자기: 네 귀퉁이에 푸른 금전지를 단다.
- 혼서보: 혼서지를 넣는 보자기로서 붉은 금전지를 달고 '근봉(근봉)'이라 쓴 종이 띠를 갖춘다.
-부용향: 손가락 크기로 5,6 치 되는 큰 모양으로 신행길에 향꽂이에 꽂아 족두리 하님이 가지고 색시에 앞서 가는데 주위를 정화시키고 잡귀를 쫓는다는 민속이다. 이것을 큰 것 또는 작은 것으로 두 쌍을 마련해 홍색종이로 위아래를 봉한다. 

<현대식 함싸는 방법>

1 빛나는 거울처럼 앞날을 환하게 비추라는 의미로 거울을 함에 넣기도 한다.
2 함을 싸는 보자기.
화려한 손수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청홍의 색상은 음양의 조화를 완성한다.
3 나무함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무게가 가벼운 종이 함.
최근에는 여행용 트렁크로 함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4 신랑 집에서 신랑이 난 연, 월, 일, 시의 사주를 적어서 보내는 사주단자를 싸는 사주보. (요즈음은 사주를 보내는 납채를 함보내는 납폐와 함께 보내는 경향이 있슴.)
부러지지 않고 잘 휘어지는 나무를 꽂아 보내기도 한다.
5 색색의 화려하고 아름다운 오방주머니. 다섯 가지 곡식을 담아 함 맨 아래 넣는다.
6 사주함, 보석함, 봉채함의 세 개가 한 세트. 일반적으로는 봉채함이라는 가장 큰 것만을 사용하는데 화려하게 놓여진 수가 특징.
7 오방주머니 속에 넣을 곡식들. 노란콩, 붉은팥, 향나무, 찹쌀, 목화씨 등이며 지방이나 집안의 가풍에 따라 차이가 있다.
8 3돈의 쌍가락지.
헤어지는 일 없이 둘이서 영원히 함께 하라는 의미를 지니며 금은 재물을 상징하기도 한다.
9 원래는 함에 들어가지 않는 품목이었으나 최근에는 신랑 신부의 금슬을 좋게 한다는 의미로 넣기도 하는 원앙 세트.
10 청단(두루마기)은 홍색 한지에, 홍단(치마·저고리)은 청색 한지에 곱게 싼 다음 청홍실인 동심결로 다시 묶는다. 실은 한지 색과 반대로 묶어준다.
11 등불이 어둠을 밝히는 것과 같이 처녀와 총각이 만나 시작하는 새살림을 밝게 인도하라는 의미를 지닌 청사초롱.
12 혼서지를 넣을 수 있는 혼서지보. 보통 검정과 붉은색으로 만들어지며 검정 대신 파란색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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