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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상식  
작성자 Master
작성일 2004-04-09 (금)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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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유례

성씨의 의미

 성(姓) 아래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명칭. 넓게는 성과 이름을 모두 합쳐 이름이라고도 한다. 이름 은 한국 중세어에서 '일홈' 또는 '일훔' 등으로 표기되고 있지만, '이르다(謂)'나 '말하다'는 뜻을 가진 옛 말 '닐다'에서 출발하여 '닐홈-일홈-이름'으로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아명 : 어린아이 때의 이름.
     관명 : 장성해서 그 집안의 항렬에 따라 짓는 이름
     자   : 혼인한 후에 본이름 대신 부르는 이름
              일상생활에서는 어른 아닌 사람들이 이 자를 불렀다.
     호   : 자 이외에 쓰는 아명(雅名)
              학자, 문인, 서화가들이 가지는 또 하나의 이름
     시호 : 임금이나 경상(卿相), 유현(儒賢) 등이 죽은 뒤 임금이 그 행적을 칭송하면서 추증하는 이름
     서민 : 아명으로 평생을 살다 가기도 하였다.
     여성 : 특별한 사례 외에는 출가와 함께 아명은 없어지고 대신 택호(宅號)가 따랐다.



 이름의 유래

 이름을 한자로 지을 경우의 성명 3자 가운데에서 선택권은 1자밖에없다(외자이름도 있지만). 성과 항렬 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남은 1자도 같은 항렬의 동명이인을 피해야 하고 가까운 조상의 이름에 나오는 글자도 피했다. 한자가 들어오기 이전의 이름은 토박이말이었으나, 한자의 유입과 성(姓)의 보급에 따라 한자식 이름으로 차츰 바뀌어 내려왔다.

 사람의 이름이 한자로 바뀌는 것은 땅이름이 한자화했던 신라 경덕왕(景德王) 이후부터 심화한 것으로 여겨진다. '삼국사기 (三國史記)'나 '삼국유사 (三國遺事)'에 한자로 표기되어 있는 이름에서도 그것이 토박이 이름이라는 사실은 금방 알 수 있다. 가령 신라의 시조왕 '혁거세(赫居世)'부터가 그렇다. '불거뉘'의 한자 표기이기 때문이다. 또 3대왕 ,유리(儒理)'와 14대왕 '유례(儒禮)'는 똑같은 '누리'의 음사(音寫)인 것으로 해석되고 있고, 백제의 3대왕'기루(己婁)'나 21대왕 '개로(蓋鹵)'도 같은 토박이말의 다른 표기인 것으로 보인다. 그 당시의 상류계급에도 토박이 이름이 있으면서 권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한자식 이름을 썼던 듯하다. 박제상(朴堤上)의 경우, 또다른 이름인 '모말(毛末)이 그 토박이 이름이었다고 하고, 김유신(金庾信)의 두 누이동생인 보희(寶姬), 문희(文姬)에게도 '아해(阿海)' '아지(阿之)'와같은 토박이 이름이 있었음이 이를 말해 준다. 백제왕의 경우도 시조왕 '온조(溫祚)'로부터 23대 '삼근(三斤)'까지는 토박이 이름의 한자 표기이고, 24대 '동성(東城)'부터가 한자식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다.

 토박이 이름과 한자 이름의 혼재(混在)는 고려시대로 이어지고, 다시조선시대까지 이어진다. 조선시대에 와서 성이 더 많이 보급되고, 한자식 이름 또한 그에 따라 많아진 것이 사실이지만, 1910년 5월 10일에 완성된 민적부(民籍簿)에 의할 때, 그때까지 성이 없는 사람의 수가 있는 사람에 비하여 1.3배였으니, 토박이 이름인 사람도 그만큼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때까지의 토박이 이름은 주로 하층계급 사람들 의 것이었다. 성씨의 의미혈연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우리 민족은 부계를 중심으로 한 각기의 성씨를 갖고 있으며, 각 성씨 별로 씨족의 역사를 갖고 서로 융화하며 협동,발전하여 왔다.


 성씨의 역사

    삼국시대

 고구려 : 장수왕시대(413~490)부터 고(高),을(乙),예(芮),송(松),목(穆),간,주(舟),마(馬),손(孫),동(董),채,연(淵),명림 (明臨),을지(乙支) 성 사용

 백  제 : 근초고왕시대(346~375)부터 여,사,연,협,해,진,국,목,국 등의 팔족과 왕,장,사마,수미,고이,흑치 성 사용

 신  라 :.진흥왕시대(540~576)부터 박,석,김 3성, 최,정,손,배,설의 육부의 6성, 장,비 등 왕실의 성인 고(高),여(餘),김(金) 성 사용

    고려시대

 고려의 태조 왕건은 개국 공신들과 지방 토호세력들을 통합 관장하기 위하여 전국의 군,현 개편작업과 함께 성을 하사 하면서 우리나라 성씨의 체계가 확립되었다. 이와 같이 고려 초기부터 귀족 관료들은 거의 성을 쓰게 되었으나, 고려 문종9년(1055)에 성이없는 사람 은 과거급제할 수 없다는 법령(法令)을 내린 것을 보면 이때까지도 성을 쓰지않은 사람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법령으로 우리나라의 성이 보편화되어 일반민중이성을 쓰게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 할 수 있다. 때문에 문종 이후의 사람을 시조로 하는 성씨가 많아졌다.

    조선시대,현대

 조선초기 성은 양민에게 까지도 보편화되었으나 노비와 천민계급 등은 조선 후기까지도 성을 쓸 수가 없 었다. 그러나, 1909년 새로운 민적법(民籍法)이 시행되면서 어느 누구라도 성과 본을 가지도록 법제화가 되면 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성을 취득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 때를 기회로 성이 없던 사람에게 본인의 희망 에 따라 호적을 담당한 동(洞)서기나 경찰이 마음대로 성을 지어 주기도 하고, 머슴의 경우 자기 주인의 성과 본관을 따르기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명문집안의 성씨를 모방하여 성을 정하였다. 그러므로 성씨의 종류수가 더욱 늘어났다. 따라서 1930년 국세조사에서 처음으로 나타난 성씨가 많았졌다. 그러나 일제식민 통치하에서 내선일체와 황국신민화 정책의 일환으로성과 이름을 일본식으로 고치라며 1939년에 시행한 창씨개명은 1945년 해방과 1946년 10월 23 일 미군정이 공포한 조선성명 복구령에 따라 이름을 다시 찾을 때 까지 우리나라 성씨 역사의 가장큰 수난기였다. 이후에도 국제화 시대를 맞아 외국인의 귀화 등으로 새로운 성씨와 본관이 많이 생겨나게 되었다.


  한국의 본관 및 성

 우리나라 성의 수 "동국여지승람(東國與地勝覽)" 1486년(성종)에 편찬 277성씨 "도곡총설(陶谷叢說)" 영조(21대) 이의현 (李宜顯) 편찬 298성씨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1908년(고종)에 발간 496성씨 1930년 국세조사 250성씨 1960년 국세조사 258성씨 1985년 인구 및 주택 센서스 274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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