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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발자취

 grandfather
태암정할아버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5-08-30 18:34
홈페이지 http://www.hakseong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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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泰巖亭에 시를 짓다.

□ 삼가 泰巖亭에 시를 짓다.

卜此菟裘未掛椽  이곳에 은거하려 하였으나 서까래 얽지 못했는데
於戱今日不忘前  아! 오늘은 선조의 마음 잊지 못하리
羹牆如在心常見  羹牆이 있는 듯 하여 마음에 늘 보는데
齒爵俱尊德又淵  나이와 벼슬 모두 높고 덕도 또한 넓다네
庭植梧篁成品列  뜰에 심은 오동과 대나무 품격을 이루어 나열했고
堂開花樹樂團圓  정자를 지으니 일가들은 즐거움으로 모여있네
深藏壽帖將垂後  깊이 감춘 壽帖은 후손들에게 드리웠고
宛是丹靑畵裏傳  완연한 이 丹靑 그림 속에서 전하리...
 五代孫 相采 는 삼가 쓰다.

營算因循晩構椽  계획하였던 마음 이어받아 늦게 집 지으니
孱孫綿力此生前  미력하고 잔약한 후손들의 노력 이전부터 있었네
却望楸原悽雨露  문득 바라보이는 楸原은 雨露가 슬프고
更將花樹戒氷淵  다시 장차 일가들은 氷淵을 경계하리
偉軒石丈山阿護  위대한 정자와 石丈은 산이 보호하고
老大松年歲月圓  老大한 松年은 세월의 흐름 원만함 이네
餘蔭無非吾祖賜  餘蔭은 모두 우리 조상이 주신 것인데
永令體志勿忘傳  영원히 몸과 마음으로 후손에게 전함을 잊지 말세나!
 五代孫, 相白은 삼가 읊다.

鞏其基礎乃加椽  기초를 공고히 하고 바로 서까래를 얹었으니
積累吾家盖自前  짓고 지은 우리들 집 어찌하여 앞서 지었나!
景慕遺風成夏屋  遺風을 景慕(경모)하여 큰집을 지었는데
只憂殘日昃虞淵  다만 남은 해가 虞淵으로 넘어감이 걱정이네
松衫密邇精靈降  松衫에 가까우니 精靈은 강림하고
花樹相隨會事圓  일가(花樹)들이 서로 따르니 정자 짓는 일(會事)이 원만하네
補敗扶傾門戶責  패단을 바로잡고 기운것을 바로세움(扶傾)은 가문의 책임이라
來晜應識此心傳  찾아오는 후손들은 응당 이 마음 전함을 알리...
 六代孫 疇洛은 삼가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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