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두병 ㆍ작성일 2020-07-02 14:47 ㆍ홈페이지 http://hakseongl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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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 명의 수사공 공적비 건립 보고 2020년 7월 1일 오전 10시경에 울산광역시장 명의로 수사공 공적비가 세워졌음을 보고 드립니다. 1. 장    소 : 울주군 온양읍 고산리 168-1 수사공 단소 바로 앞의 도로변 2. 건 립 일 : 2020.6.12 (공적비를 울산광역시장 명의로 세우도록 허가하는 공문이 결재된 날) 3. 비제휘호 : 서예가 이일걸 박사(故 樹大氏 장남) 4. 비    문 : 별첨 5. 제 막 식 : 코로나가 다소 진정되는 시점          2020. 7. 1. 수사공 문회장 명걸

미영 2020-07-02 14:50	드디어 수사공공정비가 세워졌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철호시장님을 찾아뵙고 의논드릴때 흔쾌히 동의해주셨고 우리 문중에 지극한 관심과 애착을 보여 주셨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이미영드림( 호 자 항렬)

두병 2020-07-02 14:52	수고하셨습니다 매우 뜻깊은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의원 이채익 드림

수사공문회총무장수 2020-07-02 14:53	모든 성손 분들의 한 뜻  한 마음의 성원으로 작은 표석을 세울 수 있지 않았나 하고 모든 성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올려 봅니다.

수사공문회총무장수 2020-07-02 14:53	《Re》미영 님 , 의원님께서 공적비 초석을 놓는데 작은 손이였지만 門會에는 아주 귀한 디딤돌이 되어 주심에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고마웠고, 감사한 마음 글씨 몇 자로 대신할 수는 없겠지만 조용한 아침이슬 적시운 어슬픈  손끝으로 껄적거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곡차드리운 자리에서 구슬담스린 一門의 거칠고, 고운 마당극을 듣고 싶군요. 좋은 일 많이 하시고 一門에 깊은 관심 항상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후반기에도 좋은 모습 힘찬 일꾼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명훈 2020-07-02 14:54	지난 4월 20일에 미영 부의장님께 SOS를 쳤고 부의장님이 바로 그날 시장님과 만나   흔쾌한 동의를 얻어낸 것이 공적비 건립에 결정적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문중을 위한 일에 발벗고 나서 주신 미영 부의장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려대 명예교수 명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	울산광역시장 명의 수사공 공적비 건립 보고	5	이두병	2020-07-02	1055
	160	대봉 양희지(학성이씨 2世 현령공 휘 宗根의 사위 대사헌/형조판서 역임) 묘 지방문화재 지정예고	2	正軒 이두병	2021-05-07	917
	159	학성 이씨 이휴정家, 울산박물관에 유물 기탁	2	正軒 이두병	2020-07-23	1194
	158	충숙공 이예의 삶,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4	경상일보	2017-08-18	1958
	157	문화관광부 선정 문화인물, 충숙공할아버지에 대한 고려대 명훈교수의 KBS라디오 인터뷰방송	2	운영자	2005-02-12	2446
	156	[칼럼] 가칭 ‘이예(대)교’는 가장 적절한 다리이름이다	1	울산매일	2020-08-20	1604
	155	이예대교 하부 인도교 개통행사	1	파이낸셜뉴스	2020-06-26	1264
	154	이예 선생 소중한 인연	1	이두병	2018-10-29	1494
	153	조선통신사 행열 부산행사 영상자료	1	이오걸	2018-07-17	1691
	152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	이두병	2017-11-03	2187
	151	한일우정 걷기 「조선통신사 이예의 발자취를 따라서」	1	이두병	2017-08-01	2290
	150	책소개 장편소설 [이예, 그 불멸의 길]	1	이두병	2017-08-01	1360
	149	문헌고증으로 본 충숙공 이예의 시호	1	명훈	2006-02-03	2527
	148	충숙공 동상 제막식을 개최합니다.	1	운영자	2006-02-13	2403
	147	(사진)2018년 5월 5일 조선통신사 가장행렬 행사		이두병	2018-05-23	1823
	146	박현모의 세종이 펼친 ‘진짜 정치’		이두병	2018-05-05	1970
	145	[조선왕조실록]속 최초의 울산사람 ‘이예’ 조선초 왜구억제 일등공신		경상일보	2018-05-01	2391
	144	옥동 농소간 신설도로 '이예로' 명명 경과보고		이두병	2017-09-29	1796
	143	[시론 칼럼] ‘이예로’를 울산 역사의 스토리텔링 소재로		울산매일	2017-09-29	1963
	142	[기고]이예로(李藝路)가 가장 좋겠다		경상일보	2017-09-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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