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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발자취

  chungsukgong
충숙공할아버지
작성자 이두병
작성일 2011-12-16 16:22
홈페이지 http://www.hakseonglee.com
첨부#1 [소설_이예]_보도자료.hwp (1,444KB) (Down:42)
https://goo.gl/RqwG66
ㆍ추천: 0  ㆍ조회: 3242    
소설 이예[가나즈미 노리유키 지음/ 임성대 옮김]
 

가나즈미 노리유키 지음/ 임성대 옮김/ 신국판 본문 200쪽/ 값 12,000원/ 2011년 12월 01일 초판 발행/ ISBN 978-89-8120-457-0(03830)


일본에서 먼저 창작된 우리나라 역사인물의 실명소설
 
 우리나라 역사인물의 실명소설이 나왔다.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는데, 원작은 우리나라 작가가 아닌 일본 작가의 작품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이예(李藝)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소설의 창작과 출간은 다소 뜻밖이다. 그 이유를 아는 데는 후기에 나오는 작가의 이야기가 도움이 될 듯하다.


 "위대하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위대하다. 게다가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은가. 나는 이 분이야말로 오늘날의 일본에 소개되어야 할 인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이 시대에 이예가 살아 있다면, 어떤 활동을 벌일 것인가? (…) 많지 않은 사료(史料) 중에서도 이예가 왜구에 납치당한 조선인들을 평생 동안 667명이나 고국으로 데리고 왔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경이로웠다. 그 원동력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여덟 살 때 왜구에게 납치당한 어머니가 바로 원동력이었다. 나는 이예에 대해 점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꼭 알아보고 싶었고, 또 알게 된 일을 이 세상에 알리고도 싶었다."
 
이예(李藝)는 누구인가?
 
 2005년 2월 문화관광부에 의해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된 바 있고, 2009년 고려시대의 서희 선생이 외교통상부에 의해 처음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된 데 이어 2010년에 두 번째의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되면서 비로소 그동안 감추어져 왔던 역사 속의 발자취와 공적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문화관광부와 외교통상부에 의해 새롭게 면모가 드러난 이예는 조선의 세종시대에 주로 활약했던 외교관이다. 대마도, 일기도, 유구와 일본 본토 등을 40여 차례 사행(使行)하면서 왜구들에게 포로로 잡혀갔던 조선 사람들을 데리고 돌아오며, 대마도주 소 사다모리[宗貞盛]를 상대로 일본인의 조선 입국 허가와 관련한 문인제도를 약정하고 조선시대 대일외교의 초석이라 할 계해약조를 체결했던 사람이다.


 울산군의 향리였던 이예는, 군수가 왜구에게 납치되었을 때 자진하여 대마도까지 따라가 군수를 구출해 돌아온다. 이예는 이를 계기로 벼슬을 받아 외교관으로 입신하며,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과 외교교섭을 벌이고 성공적으로 왜구를 금압하는 등 큰 공을 세워 세종대왕의 총애를 받는다.


 소설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이런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어머니가 납치된 개인사를 중첩시켜 감동적인 작품으로 창작해냈다. 더욱이 일본에서 먼저 소설로 창작된 경위도 놀랍지만, 이것으로 한일 동시 출간과 한일 합작의 영화를 추진하기로 결정한 것은 향후 두 나라의 문화교류를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은이 가나즈미 노리유키[金住則行]
 
 1940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난 지은이는 일본 중앙대학교 법대를 졸업한 후 1964년 일본 사법고시에 합격하여 1967년 제1도쿄변호사회 변호사가 되었다. 현재 그린법률사무소(東京 千代田區) 소장이며, 변호사로서 기업과 개인의 재생 문제에 탁월한 수완을 발휘해 왔다. 바둑(6단), 골프, 수묵화가 취미이며, 이미 골프소설 『머나먼 오거스타(2007)』와 의학소설 『몰다우의 황혼(2009)』 등의 작품을 집필한 바 있다. 2011년 한일합작영화 『해협을 잇는 빛』의 제작을 통괄하며 최초의 통신사 이예의 실명소설을 집필하게 되었다.
 
옮긴이 임성대
 
 본명은 요코야마 야스시[橫山靖]. 1960년에 태어나 일본 오사카대학교를 졸업한 후 회사 근무를 거쳐 한국에 건너왔다. 현재 울산광역시에서 일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2000년부터 방송을 위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조사와 영상 번역을 해오고 있다. 『천년불사의 꿈, 비단벌레(2006)』, 『첨성대 별기(2009)』, 『해협을 잇는 빛(2011)』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차례
 
서장 벼슬길에 나선 아들 종실에게
제1장 모든 일은 그날 밤에 시작되었다
1. 납치
2. 스승
3. 단련
4. 사모思慕
5. 모색摸索
6. 결혼
7. 출세
 
제2장  어머니를 찾아서
1. 긍지, 일기도壹岐島
2. 동요動搖, 대마도1
3. 혼란, 대마도2
4. 대립, 대마도3
5. 미지未知 : 유구琉球와 조난
 
제3장 어머니와 같은 희생자가 다시 나와서는 안 된다
1. 대망待望, 교토로 파견되다
2. 망향望鄕, 최후의 대마도
 
제4장 내 인생의 막은 내렸다
1. 유키
2. 어머니
 
종장終章 아들 종실이 아버지께
 
여장餘章 그래도 역사는 이어진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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