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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발자취

  chungsukgong
충숙공할아버지
ㆍ작성자 이두병
ㆍ작성일 2025-08-08 16:34
ㆍ홈페이지 http://hakseonglee.com
ㆍ첨부#1 20250807_205923133.jpg (7,657KB) (Down:5)
ㆍ첨부#2 20250807_210019285.jpg (4,054KB) (Down:6)
ㆍ추천: 0  ㆍ조회: 497    
충숙공 동상(일본/교토) 건립기(안내판) 설치 완료





건립기의 세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재질: 알루미늄 원판에 아노다이징 표면처리
   (공공 박물관 등에 많이 설치된 것과 같음)

2. 제원 : 높이 160cm 너비 70cm 두께 1.2cm, 중량 42kg

3. 문안 : 한/일/영 3개 국어
- 한글(385자), 일문(388자), 영문(95단어)
- 제목, 건립취지, 건립경과, 건립주체를 요약 기록
- 영문 제목의 뜻은 '15세기 선구자,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통신사'

조선시대 통신사 이예 (Lee Ye)
朝鮮通信使 李藝 (1373〜1445)
FIFTEENTH-CENTURY PIONEER, THE KOREAN TRUST-BASED ENVOY TO JAPAN

  李藝는 태종・세종 대의 외교관으로, 봉직 43년 동안 40여 회에 걸쳐 교토・오키나와・시마네・대마도 등에  파견되었다. 그 자세한 내용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특히 1422・1424・1428・1432년에는 통신사로 임명되어, 임금의 국서를 받들고 당시 일본의 수도였던 교토를 방문했다.

각 방문 시에, 호도지・도지지・닌나지內도지인・쇼군어소에서 무로마치 막부의 쇼군이 통신사를 접견했다는 기록이, 「칸몬닛키」・「젠린고쿠호키」「만사이주고닛키」・「삿카이키」라는 일본의 역사자료에 남아 있다.  李藝는 왜구 대책과 어업권 조정 등 복잡한 외교현안의 해결에 한평생을 바쳤다. 

한일 양국의 젊은 세대가, 일찍이 양국 우호를 위해 진력했던 이예의 헌신을 기억하면서, 1404〜1811년의 약 400년간, 24회에 걸쳐 교토・에도에 파견되었던 역대 통신사들의 발자취를 길잡이로 삼아, 우정과 협력의 새 시대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라며, 이 동상을 세운다.

  李藝は、朝鮮王朝初期の外交官であり、43年間の奉職中に40回以上、京都・沖縄・島根・対馬などに
派遣された。その詳細は『朝鮮王朝實録』に記録されている。特に、1422・1424・1428・1432年の4回には、
通信使に任命され、王の国書を奉じて当時の首都であった京都を訪れた。
各回に、宝幢寺・等持寺・仁和寺等持院・将軍御所において室町幕府の将軍が通信使を引見したことが、
「看聞日記」・「善隣国宝記」・「満済准后日記」・「薩戒記」という日本の歴史資料に記されている。 
  李藝は、倭寇対策や漁業権調整を含む複雑な外交懸案の解決に生涯を捧げた。
日韓両国の若い世代が、かつて両国の友好に尽くした李藝の献身を記憶しながら、
1404年〜1811年の約400年の間、24回にわたり京都・江戸に派遣された歴代の通信使の歩みを道しるべとし、
友情と協力の新たな時代に乗り出すのを願い、この像を建立する。

  Lee Ye, a 15th-century Korean diplomat, devoted his life to navigating bilateral dynamics with Japan. 
During his 43-year career, he undertook more than 40 missions to Japan, 
including four visits to Kyoto as a Tongsinsa(Tsūshinshi), or trust-based envoy, 
delivering royal letters to the Muromachi shogunate. 
  This statue honors the legacy of Lee Ye and his fellow Tongsinsa envoys, 
who were dispatched 24 times between 1404 and 1811 to Kyoto or Edo. 
May it inspire future generations of both countries to build a new era of friendship and cooperation hand in hand.

재일본한국민단교토부본부⦁한일관계사학회⦁세종원⦁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이예기념사업회
在日本韓國民團京都府本部⦁韓日關係史學會⦁世宗院⦁朝鮮時代通信使顯彰會⦁李藝記念事業會
Korean Residents Union Kyoto⦁Korea-Japan History Society⦁Sejong Academy⦁Tongsinsa Society⦁Lee Ye Society 

銅像 案內板 寄贈 : 故 李秉稷 初代 蔚山敎育長 遺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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