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방문하였을 페페러브젤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마치 노량진 페페러브젤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기왕하는 초이스! 페페러브젤떳떳하게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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