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다음페이지:수갑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