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약간은 성인만화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아니면 요즘 성인만화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성인만화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성인만화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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