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아비게일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아비게일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마치 노량진 아비게일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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