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페이지:유부녀동인지

소개팅전문 막벌린 여비서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막벌린 여비서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막벌린 여비서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마치 노량진 막벌린 여비서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남수클럽 회원이라면 미러초이스는 익히 들어봤을 만한한데 도대체 이건 뭐지..?


다음페이지:만음전차 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