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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전문 오피캐슬

젊은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오피캐슬헌팅좀 했다 하는 사람이라면 예전 기억을 되살리면 그리 가오떨어질 것도 없다.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오피캐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오피캐슬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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