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방문하였을 갸루 동인지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전일 인천에 있는 노래방을 다녀와서 그런지 에디터 눈엔 수질이 좋아보였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약간은 갸루 동인지쪽팔릴듯도 하고 가오가 상할지도 모르겠다만,
모르는 회원들을 위해 알려주도록 하겠다.
무언가 갸루 동인지왁자지껄하고 활기찬 느낌의 스테이지가 좀 색다른 느낌이였는데, 쎄시봉출장샵 매니저가 설명하길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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