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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걸 무인도엄마

" 이쁜 애들 찾았으면..무인도엄마빡...너 이리와 ..끝 !!"

어차피 초이스는 쪽팔리다. 무인도엄마그것이 룸에 앉아서 "너"라고 하건, 유리 뒷편에서 비겁하게(?) 초이스 하건

마치 노량진 무인도엄마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무인도엄마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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