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동인지 모녀의 감옥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어차피 뺀지 맞을 일도동인지 모녀의 감옥 없는데 뭐 그리 쪽팔릴 것도 없을 터이니....
솔직히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다... 미안하다... 에디터도 남자인지라 눈앞에 야시시한 아가씨들만 눈에 들어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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