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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걸 여고생의 허리가 다할때까지

"나 너 초이스할꺼임. 이리오삼" 이라고 하는 시스템이다.

분명 이 여고생의 허리가 다할때까지시스템엔 장점이 존재한다.

" 그냥 애들이 앉아있지? 그냥 뚜벅뚜벅 걸어가! 괜찮은 애가 있어..? 그럼 야!! 너 나랑 놀자 !! "

마치 노량진 여고생의 허리가 다할때까지수산 시장에서 물좋은 물고기를 보고 "이거 회 떠주세요" 하는 그런 식의 시스템이다. 물론 언니를 회뜨진 않겠지?

아니면 요즘 여고생의 허리가 다할때까지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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