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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dmin 발페티쉬

아니면 요즘 발페티쉬개그프로그램을 기억하던가..

화려한 거울뒤 어둑어둑한 공간에 몰래 숨어 은밀하게 아가씨들을 탐내며 초이스하던 그 시스템을 말이다. 이제 눈치를 챗는가?

에디터가 방문하였을 발페티쉬땐 아가씨들이 대략 20여명쯤 보였다.

수질은 일반 퍼블릭쯔음이다... 발페티쉬자세히 말하자면 업소녀와 일반인(약간이쁜) 들이 주를 이루었다.

"쎄시봉 스테이지 헌팅 초이스" 라 함은 상남자답게 언니들이 우글우글 앉아있는 스테이지로 당당하게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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