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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발자취

  an ancestor
자랑스런 선조
 
작성자 이두병
작성일 2017-11-23 15:42
https://goo.gl/XCxd7U
ㆍ추천: 0  ㆍ조회: 349    
경주 임란의사 창의록에서 본 선조(애일당공 제월당공)

학성이씨 곡강문중 애일당공(흥해 이열) 월진문중 제월당공(울산 이경연)
 
 1592년(임진년) 음력 4월, 왜군이 부산 앞바다를 침입했다. 조선 선조 25년부터 31년까지 7 년간에 걸친 참혹하고 처절했던 임진왜란 당시 신라의 고도인 경주가 가장 많은 인명 살상과 신라천년 유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 또는 탈취 파괴 됐다. 

문천회맹(蚊川會盟)은 선조 25년 6월9일 경주 문천가에 위치한 반월성에서 있었다. 문천은 남천이라고 하여 일찍이 경주를 대표하는 호칭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문천회맹은 팔공산 회맹 화왕산 회맹보다도 앞서 일어난 것으로 많은 의의를 가진다. 의주에서 선조가 보낸 초 격문과 초유사 김성일이 보낸 격문이 함께 도착하자 더욱 분격하여 경주 의병진에 사발통문을 돌렸고 이 통문을 받은 의병 들은 문천회맹에 참가하기 위해 서 경주로 모여들었다.

이계수 등 10여명이 회맹에 참여하기 위해 문천으로 왔고 이를 시작으로 울산에서 이경연 등 11명, 영천에서 정세아 등 14명, 연일에서 김천목 등 8명, 장기에서 서방경 등 3명, 흥해 에서 정일헌 등 11명, 양산에서 박희근 등 6명, 이들은 각각 의 병을 거느리고 왔다. 그 다음날 최계종 등이 정병 300여명을 거 느리고 와서 모였고 후에 박의장이 합세하니 의병군이 4200 여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분기에 찬 의사들은 백척간두의 위기에 놓인 나라를 구하고 향토를 지켜야 한다는 충의의 일념으로 왜적을 맞아 끝까지 싸워 죽기를 맹세하고 전장의 선봉에 선 결과 마침내 국란을 극복하 고 향토를 보존하게 됐다.

매년 6월9일 임란의사 창의공 원에서 임란의사들의 나라정신 을 기려 추모행사를 갖고 자손 만대 귀감으로 삼고 있다.
조선의 동남에 위치한 경주는 왜군의 강력부대로 정평이 난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군의 침입로로 점령당해 병참기지화 됐다. 적진 속에 놓여 고 립무원이 된 상태에서 경주의 지식인 들은 창의거병하여 금장산에 진지를 구축하고 흩어진 관군을 수습했고 영남의 의병들은 경주로 집결했다. 그리고 문천회맹을 결행해 영천과 경주읍 성을 탈환하게 된다.


 

경주시, ‘제20회 임란의사 추모’ 행사 가져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지난 9일 경주 황성공원 임란의사 창의공원에서 ‘제20회 경주임란의사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추모 행사는 경주임란의사 추모회(회장 김병호) 주관으로 최양식 경주시장, 박승직 시의장, 도․시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유림단체, 추모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사, 헌화․분향 등 추모의식과 지난 3일 열린 임란의사 추모 백일장 대상 시상 및 대상작품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20회째 거행된 임란의사 추모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일념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일어섰던 조상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고자 매년 추모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1592년 4월 일본군 선봉대가 부산포로 쳐들어와 서울을 향한 북진을 계속해 2개월도 채 못 되어 전 국토가 유린됐다. 

경주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인명 살상과 신라천년 유물을 비롯한 귀중한 문화재가 모두 소실, 탈취, 파괴됐다. 

이에 임진왜란이 일어난 당해 1592년 6월 9일 반월성 문천(지금의 남천)에서 경주부윤 윤인함과 판관 박의장을 비롯한 경주지역 의병장 43명, 울산 25명, 영천 14명 등 12개 고을의 132인이 모여 말의 피로서 맹세하고 항쟁을 결의했다. 

이를 문천회맹(蚊川會盟)이라 한다. 이 회맹은 문경 당교회맹, 언양 구강회맹, 대구 팔공산회맹, 창녕 화왕산회맹보다 앞선 최초의 회맹이다. 

이 회맹으로 모여든 의병들이 경주성을 회복하고 전장의 선봉에 선 결과 마침내 국란을 극복하게 된다. 

이에 경주시는 의병이 일어난 창의의 진원지요 회맹의 시발지로 임란의사들의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귀감으로 삼고자 매년 6월 9일 임란의사 추모백일장과 추모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김병호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임진왜란 시 나라를 구하고자 분연히 일어난 의병 창시의 진원지인 경주는 선현들의 거룩한 충효정신을 이어받아 의사들의 혼을 높이 숭모하고 기려 나가자"고 말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향토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임란의사들의 영전에 시민과 함께 머리숙여 명복을 빈다”며, “임란의사들이 피로써 지켜낸 고장 경주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것이 유지를 받드는 길임을 명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입력) 2017-06-11 17:09:3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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