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병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홈피에 들러 흔적을 남겨주셔서,,,,,,
사실 제가 포항에 꾀 오래 살았었고 그 당시 곡강파 문중을 방문할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흥해에서 흥안쪽이던가 바닷가쪽으로 나가면 곡강이란 마을이 있더군요 행여 그곳인가 했더니 아니였고 물어물어 어렵게 덕성리를 찾은 적이 있습니다
마치 뭐랄까,,,깊은 계곡속에 여기도 마을 있었나 할,,,,,
하천건너 종가댁을 갔더니 아무도 없었고 건너편 자녀(둘째아들)가 산다기에 갔더니 우사를 크게 지어 축농을 하였고 현탁씨라 던가 하더군요,나이도 제랑은 동갑이였나 싶습니다
그리고 옆집의 어르신을 소개하였는데 할아버지 뻘 되시나 보이던데 "동"자 항렬,,,,
해서 점심과 차를 먹고 온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리고 제가 곡강파 문중을 찾았다 하니 생전에 관심이 많으시던 저의 아버님이 오셔 안내를 해 드렸고 이후에 또
저의 작은형(정호)이 월진청년회와 같이 방문을 하였더군요
또 당시 여러 직장의 직원들이 모인 합숙교육중 우연하게 제 룸메이트가 덕성리 출신 족형이라 곡강파의 과거 집안 내력을 어렴풋이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또한 문중자산 문제로 어려움에 쳐해있다 하더군요,,,,
아타까운 일이지만 조속히 좋은 결말이 있길 빕니다,,,,,,
멀리 있었지만 같은 본이라는 이유로 맘이 댕기고 찾아보고 싶었고 했습니다,,,,이런것이 다 피는 물 보다 진한것이 아니겠나 싶군요,,,,
여기를 방문해보니 점말 부럽습니다
특히 인터넷 족보는 넘 훌륭합니다
계속적인 발전을 빕니다,,
수시로 들려 필요한 자료 마니 참조하겠습니다
http://goodshl.netian.com/htmldir/menu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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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이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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