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음9
내용없음10


회원등록 비번분실
문중원이 네이버로 로그인 하는
경우 My페이지 회원 등록정보에서
상세정보를 입력해야 문중회원으로
승급되어 제한자료 열람이 가능함
선조의발자취

 grandfather
태암정할아버지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 2005-08-30 18:37
홈페이지 http://www.hakseonglee.com
첨부#2 1125394672.jpg (0KB) (Down:24)
https://goo.gl/bmnmCm
ㆍ추천: 0  ㆍ조회: 4341    
泰巖亭의 銘이다. 아울러 小序를 붙인다.

□ 泰巖亭의 銘이다. 아울러 小序를 붙인다.

 曲江 李中洛 作 泰巖亭(태암정)은 栗里의 양지바른 곳이다.
 先祖(선조) 자헌대부 泰巖公(태암공)의 畏壘이다. 나에게 그 門楣에 誌를 청하였으므로 銘을 지어서 그의 청함에 응한다.

栗山峩峩  栗山(율전산)은 높고〔峨峨(아아)〕
曲江淸淸  曲江(곡강)은 맑고 맑다네
龍蟠鳳翥  용은 엎드리고 봉황은 날은 듯
萃于長城  長城(장성)에 모여 들었네
有踐門闌  門闌(문란)을 밟음이 있는
鶴翁之裔  鶴翁(학옹)의 후예라네
人思忠孝  사람들은 忠孝(충효)를 생각하고
家傳詩禮  가문에는 詩(시)와 禮(예)를 전 하였네
盖惟泰巖  대체로 泰巖(태암)을 생각하면  
孝友克肖  孝友(효우)로 전인을 계승했네
崇門有瘠  崇門(숭문)에 궁핍함이 있었고
五十猶慕  오십에도 오히려 앙모했다네
天壽平格  天壽(천수)에 공정하고 지극히 착했으며
日秩彌章  日秩(일질)함은 더욱 빛이 났네
八座崇班  八座(팔좌)의 높은 반열에 드니
鄕月煌煌  고향의 달은 빛나고 빛났네
金袍玉帶  金袍(금포)를 입고 玉帶(옥대)를 띠고
逍遙林壑  林壑(임학)에 노닐었네
菟裘晩計  菟裘(토구)한 늦은 시절의 계획은
儗建一閣  정자 세우는 계획이었네
藐玆雲仍  아름다운 이 자손들이
曷不適追  어찌 쫓아가지 않으리오
翼翼巖亭  날을 듯한 巖亭(암정)은
先祖之思  선조들의 생각이었다네
玄封密邇  玄封(현봉)에 가까운 이곳을
杖履如臨  지팡이 짚고 가 봤더니
山川增彩  산과 내는 더욱 빛나고
洞府彌深  洞府(동부) 보다 더욱 깊었네
于焉育英  이를 쫓아 영재를 가르치고
于焉承祀  이를 좇아 제사를 받들었네
東南冠盖  동남쪽에서 관원이 나왔으니
孰不敬止  누가 敬仰(경앙)하지 않으리요!
勗哉來者  힘쓸 지어다 후손들이여
嗣守百世  자손대대로 嗣守(사수)할지라.
課忠責孝  충성을 과제로 삼고 효도의 책임을
鏡考無替  거울로 삼아 바꾸지 말지라.
 崇禎紀元 후 五乙丑(1925) 暮春에 仁州 張錫英은 기록하였다.
     

Copyright © 2004.3.16~ by www.hakseonglee.com, All rights reserved. 학성이씨곡강파(판사공파)문중 Mail 5061472@gmail.co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