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이씨 곡강파문중

free talk box
자유게시판 이야기 나눔 게시판

특별한 주제가 없어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비방글이나 광고글은 금지합니다.

ㆍ작성자	미르마
ㆍ작성일	2011-04-14 (목) 11:28
ㆍ분 류	답변
ㆍ	https://goo.gl/JQdJ7h

ㆍ추천: 0 ㆍ조회: 2194

ㆍIP: 183.xxx.106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할아 버지께서는 일제 시대에 일본에 계셨고 해방이 되었는대 본인음 못들어 오시고

자식들과 처만 한국으로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큰아버지와 아버지가 일찍이 작고 하셨기 때문에 어디 파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어릴때 들었던 이야기는 선조 중에 중앙정보부장 이후락 님이 계셨다고는 들었던거 같습니다.

큰아버지 성함은 이 만 식 되십니다. 아버님 성함은 이 암 되십니다. (자 자를 안붙인거 햇갈리실

가봐 안붙였습니다.) 족보를 찾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져는 이 승 민 입니다. 져 희 큰집 장손 형님 성함은 이 용 석 차남은 이 창 익 입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6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 프로필	이두병	2011-06-09 19:20	4158

175	Re..어디 파인지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1]	미르마	2011-04-18 10:45	3601

174	Re..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이두병	2011-04-15 14:54	2116

173	Re..어느 파인지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이두병	2011-04-15 14:53	4296

172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미르마	2011-04-14 11:28	2194

171	어디 파인지 알고 싶어서 왔습니다.	미르마	2011-04-13 11:53	3983

170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2011-03-22 10:33	791

169	[투표글] 키작은 하늘	장혜진	2011-03-22 10:33	855

168	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2011-03-22 10:33	805

167	넌 할 수 있어	강상에	2011-03-22 10:33	787

166	일어나	김광석	2011-03-22 10:33	790

165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류시화	2011-03-22 10:33	918

164	울음이 타는 가을 강	박재삼	2011-03-22 10:33	786

163	살구꽃 핀 마을	이호우	2011-03-22 10:33	744

162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김춘수	2011-03-22 10:33	766

161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김종삼	2011-03-22 10:33	783

160	김범수 약속	김범수	2011-03-22 10:33	742

159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신동엽	2011-03-22 10:33	750

158	저문 강에 삽을 씻고	정희성	2011-03-22 10:33	727

157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2011-03-22 10:33	727

	1 2 3 4 5 6 7 8 9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