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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sukgong
충숙공할아버지
ㆍ작성자 이두병
ㆍ작성일 2010-10-24 18:36
ㆍ홈페이지 http://www.hakseonglee.com
ㆍ https://goo.gl/w5M4dD
ㆍ추천: 0  ㆍ조회: 5085    
(동영상)KBS역사스페셜 '조선 최초의 외교관 이예' 2010.10.23 방송
대마도와 일본을 43년 동안 40여회를 오갔던 외교 사절!
실리와 명분으로 조. 일간 평화시대를 이룩한 일본 전문 외교관, 이예(李藝)
일흔 노구에 목숨 건 항해. 그가 펼친 외교의 흔적들을 따라가 본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1 국립외교원 충숙공동상 참배식(동상건립 9주년) 소식 이명훈 2024-03-26 129
160 ‘조선 외교관’ 이예 선생 동상, 日 교토에 세운다 세계일보 2024-01-05 192
159 은월, 충숙공 이예와 이휴정이 자리한 땅 울산매일 2023-12-08 197
158 울산 남북 교통 대동맥 이예로 19일 완전 개통 국제신문/파이낸셜뉴스 2023-10-19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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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충숙공 이예선생 현양, 기념사업 보고대회 개최 경상일보 2023-10-10 224
153 [기고]교토에 이예 동상이 세워지기를 바라면서 경상일보 2023-10-05 241
152 충숙공 이예선생 기념사업 보고대회(2023. 10. 7) 이두병 2023-09-12 254
151 임진왜란 이전 조선통신사 기록물, 유네스코 기록문화유산 등재해야 울산매일 2023-05-18 319
150 조선통신사 '한일우정걷기' 행렬단 울산 도착... '이예축제'로 환영 울산매일 2023-04-20 395
149 ‘제1회 조선통신사 이예 축제’ 성료 울산제일일보 2023-04-20 389
148 조선통신사 이예축제, 한일이 한마음돼 기린 ‘최초의 조선통신사’ 경상일보 2023-04-20 375
147 "통신사 이예" 축제 이두병 2023-04-18 476
146 ‘통신사 이예’ 국립외교원 동상 건립 8주년 기념 참배식 이두병 2023-03-27 435
145 [기억과 기록] 이예, 왜구가 잡아간 조선인을 구하라 울산저널 2023-03-22 401
144 수사공 이종실과 고산정사 경상일보 2023-03-13 516
143 (사설)‘통신사 역사 바로잡기’ 도운 국회 행사 울산제일일보 2022-11-24 569
142 “조선통신사 명칭·활동시대 수정해야” 이두병 2022-11-24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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